AMD, 차세대 휴대용 기기에 맞춘 그래픽 기술 전략 발표
AMD는 휴대용 기기 상에서 콘솔 게임 수준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폭넓은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재생이 가능하도록 하는 일련의 차세대 그래픽 기술 전략을 최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기술 전략은 업계 표준인 OpenVG 1.0 및 OpenGL ES 2.0과 AMD의 특허기술인 통합 쉐이더 아키텍처(Unified Shader Architecture)에 기반을 둔 툴을 제공해 콘텐츠 제작업체들이 휴대용 기기에 최적화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 지원과 혁신적인 첨단 하드웨어와 콘솔 게임 수준의 모바일 게임을 구현할 수 있는 범용 툴셋 및 그래픽 아키텍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개발자들이 차세대 휴대용 기기들이 출시되기 전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며, 튜닝할 수 있도록 하는 에뮬레이션 환경 및 개발 킷으로서, 하드웨어 가속화 렌더링 환경에 익숙지 않은 개발자들을 돕는 동시에, 콘솔 수준의 차세대 게임 및 양방향 매핑 소프트웨어와 같이 풍부한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시간을 단축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AMD의 무선기기 부문 부사장인 폴 달 산토(Paul Dal Santo)는 "AMD는 AMD의 혁신적이며 개방형 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휴대용 게이밍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무선기기 제조업체 및 반도체 업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와 함께 AMD는 소비자가 원하는 수준의 차세대 모바일 게임 콘텐츠 개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강력한 모바일 게이밍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