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원더걸스' 등 게임 쪽 스타 마케팅 '눈길'

월드스타 '비', 인기 급상승 중인 여성 그룹 '원더걸스', 게이머들 자극한다

최근 게임과 엔터테인먼트의 경계가 약해지면서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이 게임 쪽 신흥 마케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스타 마케팅을 활용해 재미를 보고 있는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온에어온라인'이다.

GnP엔터테인먼트(대표 이종원)가 개발하고 다날(대표 박성찬)이 서비스 중인 댄스 온라인 게임 '온에어온라인'은 두 차례의 스타 마케팅을 연달아 성공시키면서 상승세를 이끌어가고 있다.

'비' '원더걸스' 등을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을 사용하고 있는 '온에어온라인'은 최근 온라인 게임 순위 사이트 '게임트릭스'가 집계한 3월 첫째 주 총 게임 사용시간 상승률 상위 2위를 기록했으며, PC방 점유율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다날측은 '온에어온라인'의 인기 상승 원인을 스타와 업체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스타 마케팅과 실제 스타들이 사용하는 댄스를 그대로 게임 내 도입했다는 점, 8등신의 사실적이면서도 멋진 아바타 캐릭터 사용 등을 꼽았다.

이 중에서도 국내 많은 팬을 두고 있는 월드스타 '비'를 이용한 마케팅은 '온에어온라인'을 알리는데 주요했으며, 스쿨 룩으로 파격적인 등장을 알린 '원더걸스'를 등장 시켜 남성 게이머들을 사로잡았다.

다날 웹사업팀 피성민 팀장은 "스타를 닮은 스타일리쉬한 캐릭터에서 느끼는 대리만족과 기존 댄스게임과는 다른 사실적인 댄스가 주는 신선함이 인기요인인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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