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온라인', 티저 사이트 열고 日 서비스 재개
CCR(대표 윤석호)는 일본 서비스 업체 게임온을 통해 자사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RF온라인'의 일본 티저 사이트(rfonline.gameon.co.jp)를 열고 서비스 기본 방침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된 티저 사이트에는 향후 일본 서비스에 대한 일정 및 과금 방식, 데이터 이관 등에 대해 고지돼 있다. 먼저 서비스 시기는 4월경으로 계획돼있으며, 요금은 국내처럼 기존 정액제 대신 아이템 판매를 통한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바뀐다.
또한 게이머들의 관심 대상이었던 계정 ID, 캐릭터 자료 등 전체적인 데이터 이관도 순조롭게 이행될 예정이다.
'RF온라인' 일본 사업팀 관계자는 "지난달 말 세가와의 계약 기간 종료로 인해 게임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다 보니 많은 게이머들이 하루속히 서비스가 재개되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4월경 서비스 시점에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CCR은 지난 2월 일본 메이저 온라인 게임 업체 게임온과 계약금 1억3천만 엔(한화 약 10억 원)에 'RF온라인' 일본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F온라인'은 세가를 통해 2005년 10월부터 현지 서비스가 진행됐으나 지난달 28일 계약 종료로 인해 서비스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