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모바일 게임 '울트라액션래빗', SKT로 서비스 실시

엠조이넷(대표 강신혁)은 자사가 개발한 액션 모바일 게임 '울트라액션래빗'을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 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울트라액션래빗'은 아름다운 모습에 질투한 악마의 저주에 의해 토끼로 변한 선녀를 구하는 토끼의 모험을 주제로 한 게임으로 50개 이상의 방대한 스테이지와 귀여운 캐릭터들이 특징이다.

특히 떡을 이용해 적을 공격하거나 특별한 역할을 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이용한 플레이, 쉽고 간간한 조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울트라액션래빗'은 '567+NATE > 울트라액션래빗'을 통해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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