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일검2', 종족간의 분쟁 '전장의 화신'으로 푼다

매직스(대표 신호철)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무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파천일검2'에 새로운 '전쟁지역' 맵의 추가와 함께 '전장의 화신' 시스템을 업데이트한다고 9일 밝혔다.

성인 서버인 '목련서버'와 '매화서버'에 업데이트되는 '전장의 화신' 시스템은 최대 200명의 게이머가 각 종족의 명예를 걸고 대규모 결투를 지원하는 업데이트다.

'전장의 화신'은 매 정시마다 특정 채널(목련서버 3채널, 매화서버 9채널)에서 시작되며, 전쟁이 시작되기 10분 전부터 흑찰청 NPC를 통해 '전쟁지역'으로 입장할 수 있다. '전쟁지역'으로 이동한 모든 캐릭터의 인벤토리는 '전쟁전용 소지품창'으로 변환이 되는 동시에, 전쟁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20만 금돈을 지급받고 이를 통해 회복제 및 소환석을 구입,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매직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전장의 화신' 시스템은 종족간 혈투로 인한 사망 패널티를 전면 면제하여 전쟁에 대한 부담 요소를 과감히 없앴다"며, "보다 박진감 넘치고 호쾌한 전투를 순수하게 만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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