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길 前 액토즈 대표, 19일 위메이드 복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 이하 위메이드)는 서수길(40)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관호 대표와 신임 서수길 대표가 각자의 전문 분야인 게임 개발과 경영의 수장을 맡게 되며, 각 대표는 분야별 책임과 권한을 갖고 의사결정을 내리게 될 예정이다.
신임 서수길 대표는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 미국 펜실베니아 대 와튼 스쿨에서 MBA 과정을 밟고, 미국 보스톤컨설팅그룹을 거쳐 SK C&C 기획본부장 상무 등을 역임했다.
또한 액토즈소프트 대표를 맡아 '라테일'과 '어니스와 프리키' '라제스카' 개발을 지휘한 바 있으나, 액토즈소프트의 최대주주인 샨다와 회사 경영을 놓고 갈등을 빚어 지난해 5월 회사를 떠났다.
한편, 신임 서수길 대표의 공식 취임은 3월 19일로 예정되어 있다.
아래는 서수길 대표 악력
1967년 서울 출생
1986~1990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 전공
1995~1997 미국 펜실베니아 대, 와튼 스쿨 MBA
1990~ 1995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1997~ 2000 미국 보스톤컨설팅그룹
2000~ 2002 아이텍스타일 대표이사
2002~ 2005 SK C&C 기획본부장 / 상무
2005~ 2006 액토즈소프트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