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GM DAEWOO 윈터리그', 열기 속에 폐막

'프리스타일 GM DAEWOO 윈터리그' 결승 대회가 지난 10일 저녁 코엑스에서 서울지역 대표 'Born'팀의 우승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메인이벤트로 열린 결승전에서는 'Born'팀이 파죽의 3연승을 거두며 'MaveN_Lucky'를 일찌감치 따돌려 승부를 결정지었으며, 우승팀은 GM DAEWOO의 고급 SUV 차량인 '윈스톰'을, 2위팀은 5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번 결승전은 관중들의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경기 외에도 비트박스와 비보이 공연,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축하행사들이 열려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았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김정환 부사장은 "'프리스타일'은 국내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정기적인 대규모 리그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점차 국내외 리그를 키워나가, e스포츠 종목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엠대우의 홍보부문 김종도 상무는 "열정과 도전으로 가득한 젊은이들의 게임인 '프리스타일 윈터리그'를 후원하게 된 것이 기쁘다. 향후로도 지엠대우는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가능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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