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게리엇의 '타뷸라라사', 북미에서 호평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울티마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의 전설 '리처드 게리엇'(Richard Garriott)을 영입해 제작하고 있는 SF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타뷸라라사'(Tabula Rasa)가 최근 미국 주요 게임 매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 E3 시연 후 약 1년 만에 최근 美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 www.gdconf.com)를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타뷸라라사'는 한층 더 우수해진 그래픽과 높아진 완성도를 자랑하며 올 가을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타뷸라라사'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의 시연회가 끝난 현재 20여개 이상의 미국 주요 게임 매체들의 리뷰 기사에서 보통 이상(FAIR or GOOD)의 평가를 받고 있다.

엔씨소프트 북미 지사장 로버트 게리엇(Robert Garriott)은 "엔씨소프트는 이미 기존의 중세 판타지 배경의 MMO 게임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시장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엔씨소프트는 이미 '시티오브히어로' 등을 통해 이러한 노력을 해 왔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공상과학이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타뷸라라사'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타뷸라라사'는 올 가을 미국 전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



- GameZone '타뷸라라사'는 진화되고 도전적인 게임.

- Game Almighty '타뷸라라사'는 MMO게임의 혁명이자 새로운 경험으로 여러분의 관심을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는 게임.

- Kotaku 다양한 특수 효과, 레이저 총, 폭발물 등 전혀 새로운 은하계와 독특한 괴물이 결합된 '타뷸라라사'는 상당히 독창적인 세계를 보여주는 게임.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