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록', '이건 클랜전을 한것도 안한것도 아니야'
개그콘서트 클랜팀 '개그 클랜'의 지명을 받아라!
넥슨(대표 권준모)은 드림익스큐션(대표 장윤호)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 게임 '워록'에서 개그 클랜 지명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워록' 개그 클랜 지명전은 김준호, 정명훈 등의 개그콘서트 출연 개그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혀 마련된 이벤트로서, 일반 게이머 클랜을 선발해 개그 클랜과 게임 내에서 클랜 대전을 펼치는 형태로 진행된다.
개그 클랜은 개그맨들로 구성된 '워록' 게임 내 클랜으로 김준호(계급 상사), 정명훈(소령), 홍인규(병장), 이상구(상사) 등의 개그맨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주중에는 개그 클랜 소속원들끼리 방송 녹화가 끝난 후 PC방에 모여 실력을 갈고 닦고 주말에는 서바이벌 경기장을 찾아 팀워크를 다지고 있다.
이번 '워록' 개그 클랜 지명전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1차 개그 클랜 지명전은 3월 14일, 15일 양일간 일반 클랜의 응모를 받아 오는 3월 20일 본 경기를 치르게 된다.
개그 클랜의 클랜 마스터를 맡고 있는 정명훈 씨는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FPS 게임을 좋아해 다양한 FPS 게임들을 즐겨왔는데, 국내 온라인 FPS 게임 중 가장 사실적인 그래픽과 탑승장비가 인상적인 '워록'을 접하게 된 이후부터는 '워록' 마니아가 됐다"며 "이번 개그 클랜 지명전에서 멋진 플레이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