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축제 'WCG 2007 삼성 유로 챔피언십', 성대한 개막

유럽 26개국 230여 명 게이머가 참가하는 'WCG 2007 삼성 유로 챔피언십' 3일간의 레이스 돌입!

세계적인 게임문화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ww.worldcybergames.co.kr, 이하 WCG)의 대륙별 챔피언십 첫 번째 대회인 'WCG 2007 삼성 유로 챔피언십'이 15일 세빗(CeBIT)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주관사인 인터내셔널 사이버마케팅(대표 김형석, 이하 ICM)이 주관하고 삼성전자 유럽 총괄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세빗 2007 전시장 22번 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년도 WCG 국가대표를 중심으로 유럽 지역 26개국에서 초청된 230여명의 유럽 최고의 선수들이 '카운터 스트라이크' '워크래프트3' '피파 07' 등 총 6개 정식 종목에서 총 상금 1억 천만 여 원 (미화 11만 달러)과 유럽 챔피언 자리를 놓고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지난 2년 간 현지 언론과 관람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WCG 2007 유로 챔피언십'은 세빗 측으로부터 전시장 중심부에 2천4백 평에 이르는 단독 홀을 지원받아 'WCG홀'로 명명 하고, 전시장을 게임 및 음악과 댄스, 방송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미래 엔터테인먼트 축제의 장'으로 컨셉화했다.

이를 통해 'WCG 2007 삼성 유로 챔피언십'은 유럽 최고 게이머들의 토너먼트 경기뿐 아니라 관람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볼 수 있는 게임 및 IT 기기 전시관과 PC와 콘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관, 주요 관계자들의 컨퍼런스, 스폰서 부스 등이 마련돼 현지 관람객과 게이머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ICM의 김형석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WCG 2007'의 시작을 알리는 유로 챔피언십이 유럽 지역의 게이머들을 하나로 만드는 축제로 자리 잡고, 세빗을 찾는 전 세계 IT 관계자 및 미디어가 e스포츠 문화를 리드하는 WCG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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