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영웅 온라인', 200만불에 중국 진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영웅 온라인'이 중국 천진풍운네트워크 기술 유한회사(대표 포건동)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웅 온라인'의 이번 중국 진출은 작년 8월 현지 서비스사인 쥐펑인터넷 유한공사(대표 리펑)의 계약 불이행으로 서비스가 중단된지 7개월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계약금은 200만불이며 서비스 수익에 따라 30%의 로열티를 받게 된다.

'영웅 온라인'은 중국에서 '영웅 온라인Ⅱ'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서비스를 하게 되며, 5월 초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천진풍운네트워크기술유한회사의 포건동 사장은 "'영웅 온라인'과 같은 좋은 게임과 함께 온라인 게임 사업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며 "엠게임이란 믿음직한 파트너와 함께 '영웅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성공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엠게임 해외사업실 최승훈 이사는 "그 동안 중국 게이머들에게 영웅 온라인 서비스 재개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다. 좋은 파트너와 함께 게이머들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계약을 맺은 천진풍운네트워크기술유한회사는 관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 '영웅 온라인'을 시작으로 온라인게임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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