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준, 'SK1682배 카트 리그' 그랜드 파이널 진출

최근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11살 '카트' 신동 문호준이 'SK1682배 카트라이더 리그'의 그랜드 파이널에 가장 먼저 진출했다.

문호준 선수는 16일 용산 e스포츠 전용 경기장에서 진행한 'SK1682배 카트라이더 리그'의 1라운드 결선 경기에서 1라운드 결선 우승을 차지해 나머지 경기에 상관없이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2주간의 조별 예선 및 쿼터 파이널을 통해 선발된 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이날 경기에는 공격형 신예 김진희와 최근 파이터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보여주고 있는 IT뱅크의 자존심 김진용, 김경한 등 쟁쟁한 선수들이 다수 출전했다.

하지만 문호준 선수는 1경기인 '사막 빙글빙글 공사장' 트랙을 1위로 통과한 뒤 나머지 경기에서도 김진용, 김진희 등 경쟁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동안 차근차근 포인트를 쌓아올려 총 64포인트로 가볍게 우승을 차지했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1라운드 결선의 경우 온게임 소속의 선수 3명과 IT뱅크 소속의 선수 2명 간의 라인 다툼이 치열했다. 각기 다른 방식의 연습을 통해 특징 있는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후 또 한번 새롭게 시작될 2라운드 경기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후 2라운드 경기는 3월 24일 토요일부터 3주간 진행되며, 카트계의 새로운 황제 조현준 및 돌아온 괴물 '유임덕', 4차 리그 우승자 강진우 등 쟁쟁한 멤버들의 뜨거운 경합이 펼쳐질 예정이다.

'SK1682배 카트라이더 리그' 경기는 게임 전문 방송 '온게임넷' 및 '곰TV' 내의 <카트라이더> 채널(ch 4040)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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