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태국 현지 서비스 상용화 돌입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태국에서 이 달 26일 부분 유료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태국에서 최근 2.0 업데이트 이후 신규 가입자와 접속자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태국 시간으로 26일 오후 3시(한국시간 오후 5시)부터 순조롭게 상용화에 들어갔다.
태국에서 지난 해 11월 오픈 베타테스트를 실시한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기준으로 평균 동접자 수가 약 3배 정도 증가하고, 최근 실시한 2.0 업데이트 이후에는 일일 방문자 중 신규 게이머의 비율이 오픈 초기에 비해 5배 가량 증가했다.
한빛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태국에서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인기 열풍을 서비스 이전에 태국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사상 최초로 음성 현지화 작업을 시도하는 등 철저한 시장 조사와 현지화 작업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상용화 이후에도 인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