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친구와 함께 달리자 '길드전' 오픈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캐주얼 레이싱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에 금일(29일)부터 길드원들과 함께 상대 길드와 대전하는 '길드전' 시스템이 도입된다고 밝혔다.
길드전이란 길드 간에 진행되는 게임 대항을 의미하는 것으로, '카트라이더' 내 마련돼 있는 모임 체계인 길드에 소속, 활동 중인 게이머라면 누구나 게임 내 별도 채널에 입장함으로써 참여가 가능하다.
길드전은 아이템전과 스피드전으로 나뉘며, 경기는 4:4 구조의 매칭 시스템을 통해 길드 간의 대결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선택에 따라 타 길드원과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다.
길드전의 승패 결과에 따라 게이머들은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며, 이를 기준으로 해 4월 마지막 주 최고의 CP를 기록한 5명의 게이머에게는 최신형 PMP, 디지털카메라, MP3및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넥슨의 최병량 개발팀장은 "'카트라이더'는 팀전을 통해 친구 등과 함께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라며 "그간 길드 활동을 통해 게임을 즐겨온 많은 게이머들을 위해 '길드전'을 별도 오픈 했으니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