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일회용 비밀번호 시스템 도입 '안전하게 이용해요'
NHN(대표 최휘영)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한게임은 회원들의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이용한 보안 솔루션인 U-OTP (Ubiquitous-One Time Password)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U-OTP' 시스템은 로그인 시 매번 다른 일회용 비밀번호를 이용해 타인에 의한 계정 도용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회사측은 이 서비스를 한게임 전체에 적용함으로써 회원들의 정보 보안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게이머들은 자신의 선택에 의해 휴대전화를 통해 생성되는 일회용 인증번호를 추가로 기입하는 서비스에 등록할 수 있으며, 한 번 더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이 번거로운 게이머는 종전처럼 그대로 한게임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조한상 고객만족실장은 "최근 보안 위협 시도들이 점점 지능화되면서 금융권을 필두로 아이디와 비밀번호 외에 스마트카드, 생체인식, U-OTP 등 2단계 인증을 거치는 이중인증 시스템 도입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한게임은 선두 업체로서 U-OTP 서비스를 통해 아이디 도용을 원적적으로 방지, 게이머들에게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은 개인정보보호 관리 및 관련 대응 업무를 전담하는 '고객정보보호팀'을 운영하고 국내외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률을 기반으로 자사의 개인정보보호 지침 및 프로세스를 설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부문에 대한 ISO27001 정보보안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