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전문화된 게임 시스템 개발 위한 연구소 설립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실크로드온라인'의 개발사 조이맥스(대표 전찬웅)가 전문화된 게임 시스템 개발과 연구를 위한 연구소 설립을 인증 받았다.
조이맥스는 2002년부터 과부하를 줄이고 효과적인 온라인 다중접속을 위한 분산처리 방식의 서버개발과 고 퀼리티의 3D 그래픽에서 최대한 인간의 움직임에 가까운 자유로운 동작을 구현해낼 수 있는 엔진(K2 Engine)을 자체 개발해 자사의 온라인게임 '실크로드온라인'에 적용시켜 그 실용성과 우수함을 세계에 알리는 등 한국 기술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앞장서왔다.
또한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우수한 온라인 게임의 시스템 개발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개발팀과 이를 위한 연구소를 개설해 공식적인 국가의 인증을 받게 되었다.
개발 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당장에 오픈된 시장을 통해 쉽고 간편해 보이는 엔진이나 툴 등을 이용하는 것은 비용절감이나 개발기간 단축에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장기적인 기업 발전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도약을 위해선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을 통해 이루어진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요소라고 연구소 설립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