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훼미리마트와 공동 프로모션 실시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제이씨)는 금일(9일)부터 편의점 보광 훼미리마트와 함께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농구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훼미리마트를 통해 출시되는 천냥김밥을 구입하면 '프리스타일'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전국 3350여 개의 훼미리마트 지점에서 판매되며, 오는 29일까지 21일간 판매된다.
제이씨의 임송란 실장은 "이 같은 공동 마케팅은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그 효과를 입증 받아 온라인게임업체와 유통업체간의 성공적인 제휴 형태로 각광받고 있다"며, "주 타겟층이 같은 타 업계와의 활발한 제휴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프리스타일' 홈페이지(www.jcepor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