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 2007 서울모터쇼 영상 단독 방송
프리챌(대표 손창욱)은 카티비(대표 김주평)와 방송 및 콘텐츠 제휴를 체결하고 '2007 서울모터쇼' 관련 영상을 자사의 홈페이지 서비스를 통해 단독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방송되는 '2007 서울모터쇼' 영상은 현장 뒷이야기나, 레이싱걸 인터뷰, 현장 취재 등 프리챌 Q피디들이 직접 촬영한 내용들로 구성돼 있으며, 총 15시간의 특집 방송으로 방영된다.
또한 프리챌은 서울모터쇼가 끝나는 오는 15일 이후 카티비에서 방영중인 프로그램 '아이러브 레이싱 걸'과 '화제의 차', 그리고 '전영선의 자동차 박물관' 등 전체 영상 콘텐츠를 제공받아 방영할 계획이다.
경한수 프리챌 전략마케팅실 부장은 "프리챌이 이번 카티비와 제휴를 통해 '2007 서울모터쇼'를 단독으로 방송하게 돼 모터쇼를 기다리는 수많은 팬들에게 양질의 동영상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프리챌은 앞으로도 우수한 동영상 콘텐츠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프리챌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영상과 방송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프리챌 홈페이지(www.freech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