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신나게 달리자! '버닝 페스티발' 실시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라온 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캐주얼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버닝 페스티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5월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버닝 페스티발'은 게이머들이 '테일즈런너'에서 달린 거리만큼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게이머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테일즈런너'를 30분 플레이 할 때 마다 5m의 거리를 달리게 되며 누적된 거리에 따라 최대 16,000 캐시와 기능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나우콤의 정순권 PD는 "중간고사를 마친 게이머들이 '테일즈런너'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중간고사를 치르느라 지친 게이머들이 '테일즈런너'를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다양한 선물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런너' 홈페이지(www.talesrunn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