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3', 영화보다 먼저 모바일로 만난다

지앤씨인터렉티브(공동대표 황선규,노태윤)는 금일(25일) 영화 '스파이더맨3' 개봉에 맞춰 액션 모바일 게임 '스파이더맨 3'을 KTF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파이더맨 3'은 마블코믹스 원작을 영화화한 '스파이더맨 3'를 기반으로 제작된 액션 모바일 게임으로 영화 개봉일인 5월1일에 앞서, 25일, 26일 KTF와 LG텔레콤에 서비스된다.

액션 모바일 게임 '스파이더맨 3'은 '스파이더맨' 특유의 와이어 액션을 모바일에서 볼 수 있으며, 직관적인 조작에서 나오는 화려한 콤보가 특징이다. 특히 영화 특유의 스토리를 그대로 게임 내에서 볼 수 있어, 고블린, 샌드맨, 베놈이 모두 게임 내 등장한다.

'스파이더맨 3'의 다운로드 경로는 아래와 같으며, 다운로드 정보료는 2,500원이다.

K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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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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