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임요환의 드림매치, 자발적 팬 참여 늘어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펼쳐지는 '도너스캠프와 공군이 함께하는 마재윤-임요환의 드림매치'(이하 드림매치)에 대한 본격적인 팬들의 참여가 시작됐다.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팬들의 참여는 먼저 '10만인의 사랑, 댓글만으로 1억 후원을!' 캠페인으로 실현되고 있다. 바로 팬들 누구나가 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댓글을 달기만 하면, 팬의 이름으로 소외 아동에게 CJ 나눔 재단이 1,000원의 기부금을 지원하는 것. 예를 들어 60만 명에 달하는 임요환 팬클럽 전원이 참여한다면 6억 원을 후원할 수 있게 된다.
전달된 기부금의 사용처와 공부방 선생님의 감사메일은 각 팬에게 이메일과 휴대전화 메시지로 투명하게 전달된다. 또한 댓글 참여자 중 각 선수당 200명씩 총 400명을 추첨, 현장 좌석 초대권을 배부한다. 실제로 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는 벌써부터 수백 건의 댓글이 올라가고 있다.
'황제' 임요환은 "지금까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제 소외된 곳과 함께하고 싶다. 팬들께 부탁드린다. e스포츠가 갖고 있는 진짜 힘을 보여주고 싶다. 왜 이런 행사를 해야 하는지 아직도 궁금한 분은, 제가 돕는 아이들의 동영상을 한 번 봐 달라"고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마에스트로' 마재윤도 "댓글만으로 돈이 기부된다니 이런 기회도 없는 것 같다. 팬들과 함께 꼭 1억 원을 만들어보겠다. 참여하지 않은 팬께는 제가 직접 후원하는 아이들의 동영상을 보여드리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행사와 후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너스캠프 홈페이지(www.donorscam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