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특설무대에 게임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28일 토요일 저녁 6시30분 여의도 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7회 세계 지적 재산권의 날 기념행사에 '테일즈런너' '그라나도 에스파다' '요구르팅' '리니지' 등의 캐릭터들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패션쇼를 가진다고 27일 밝혔다.

여의도 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게임 캐릭터 패션쇼는 작년 대구 e-Fun 행사에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게임 캐릭터 패션쇼를 세계 지적 재산권의 날 행사에 맞게 각색한 행사로 경북대학교 의류학과 대학원생이 의상을 제작했으며, 대구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명성황후'와 '물과 불의 전쟁'이라는 가상의 게임을 설정해 게임 프로모션과 게임 캐릭터 패션의 제안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게임을 문화적인 코드와 지역 육성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OSMU 콘텐츠를 개발하고 1회성 시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축제에서 개발한 콘텐츠를 상품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데 대해서 의미를 둘 수 있으며, 게임이 폐쇄지향적인 것이 아닌 다함께 공유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임을 보여주는 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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