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스페셜포스' 넘겠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에서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금일(3일) 오후 2시를 기해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미 3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뛰어난 게임성을 검증 받은 '크로스파이어'는 타격감, 맵밸런싱, 무기 커스터마이징에 중점을 둔 정통 밀리터리 FPS게임으로, 테스터 시기에도 게이머들의 의견을 게임 내 적극 반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금번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총기 AK-74 추가와 게이머들이 서로 팀을 구성할 수 있는 클랜 시스템이 도입된다. AK-74는 반동이 크고 데미지가 높은 AK-47의 개량형 총기로 적당한 데미지와 반동을 줄여 초보자나 중급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클랜 시스템은 게이머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박정필 사업부장은 "오랫동안 진행된 '크로스파이어'의 개발과 테스트의 일등공신은 게이머들의 정성 어린 의견이었다"며 "대한민국 FPS 명가에 걸 맞는 안정된 서비스와 수준 높은 게임성으로 2007년 대표 FPS게임으로 등극하겠다"고 전했다.

스마일게이트의 권혁빈 대표도 "게이머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무사히 오픈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게이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크로스파이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크로스파이어' 홈페이지(www.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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