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오디션' 아이템 실제 의류 브랜드로 등장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에서 개발한 댄스 온라인 게임 '오디션' 내에서 등장하는 의류 아이템을 실제 의류로 만든 브랜드를 런칭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런칭을 시작한 '오디션' 브랜드의 컨셉은 평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트레이닝복, 레이어드 룩 뿐 아니라, 공주룩, 스쿨룩, 파티룩, 코스프레룩, 드레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이런 다양한 느낌을 한층 극대화시키기 위해 메인모델로 2004년 SBS슈퍼모델 출신 이의용(21)이 활약한다고 한다.

특히 '오디션' 브랜드는 게임 내 아바타를 현실세계에서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뿐 아니라, 단순의류 구매에 그치지 않고 같은 옷이라도 어떻게 매치해야 더욱 멋스러워 질 수 있을지에 대해 코치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옷을 선택할 수 있다.

'오디션' 의류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유라 이사는 "그동안 많은 '오디션' 게이머들이 온라인상의 예쁜 아바타를 실제로도 직접 입어볼 수 있기를 끊임없이 희망해 왔는데 이번 '오디션' 의류 브랜드 런칭을 통해 그런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오디션' 브랜드가 게임 내의 아바타를 현실로, 또는 현실의 옷을 게임내의 아바타로 상호작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희망하며, 패션의 소재가 되는 신발, 가방, 등의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누구나 스타일리스트로 거듭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쓰리샵 홈페이지(www.t3sho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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