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로퍼 '오는 7월 한국에 악마의 문이 열린다'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를 만든 빌로퍼 사단의 최신작 헬게이트:런던이 오는 7월 드디어 한국에서 첫 스타트를 끊는다.
한빛소프트는 31일 서울 홍대 앞 캐치라이트에서 개최된 '헬게이트:런던' 아시아 론칭 파티에서 오는 7월 '헬게이트:런던'의 첫 번째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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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에 따르면 '헬게이트:런던'은 95% 이상 한글화 작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알파 테스트를 준비 중이며, 3~4개월에 한번씩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게이머들의 열광적인 환호성 속에 무대로 등장한 빌로퍼는 "현재 4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며, 게이머들의 다양한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서버와 길드 기능, 클래스별 특별 퀘스트, 자동 파티 시스템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첫 번째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공개될 콘텐츠 규모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과금 체계에 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며, 각국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현재 '헬게이트:런던'은 6개국 동시 발매를 준비 중이며, 북미 및 유럽 지역만 패키지 판매 및 월정액제로 과금 체계가 확정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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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해외 개발자인 빌로퍼가 참석한 행사답게 많은 게이머들과 언론 매체들이 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행사장을 가득 메워 '헬게이트:런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게이머들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헬게이트:런던' 최신판이 보여주는 미려한 화면에 눈을 떼지 못했으며, 오는 7월 진행될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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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를 위한 방한한 중국, 싱가폴, 대만 등 해외 퍼블리셔와 빌로퍼,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이 '헬게이트:런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무대에 칼을 꽂는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열광적인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회장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헬게이트:런던'을 드디어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헬게이트:런던'이 게이머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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