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게임 리그 '2007 광주 e스포츠 대회' 내일 개막
빛고을 광주에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모인다.
광주광역시(시장 박광태)와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과 광주시 서구청(청장 전주언)이 공동 주관하는 대형 e스포츠 리그 '2007 광주 e-sports 대회'의 본선 및 결승전이 오는 6월2일부터 이틀동안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 5월27일부터 한 달간 치러진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스타크래프트' 부문 16명, '피파온라인' 부문 12명, '스페셜포스' 부문 16팀, '프리스타일' 부문 8팀 선수들은 2일부터 3일간 총 상금 1,800만원과 준 프로게이머 자격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이 전국 8개 시도 지방자치단체들과 연합해 개최하는 '제1회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칭)의 광주/전남지역 대표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가 열리는 6월2일과 3일에는 프로게이머 서지수(STX-SouL), 박상익(STX-SouL) 초청 팬 사인회 및 시범경기, 윤정수와 레이싱걸이 함께하는 '히트앤런' 이벤트, 전국 아마추어 댄스대회, 코스튬플레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광주시 서구청장배 '피파온라인' 대회, 전통놀이, 아케이드게임 체험관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대진표와 진행상황은 대회 홈페이지(tpgg.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대회 결승전 경기는 케이블채널 Xports와 인터넷방송 곰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