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스카이코어' 팀, 광주 지역 챔피언 등극
'스페셜포스' 광주 지역 최강자가 결정됐다.
6월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 '스페셜포스' 광주 대회에서, '스카이코어'는 '리얼라이즈'를 12대11로 꺾고 광주지역 챔피언에 등극했다. '스카이코어' 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팀원 모두가 준 프로게이머로 등록될 자격을 얻었으며 향후 한국e스포츠협회와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이 전국 8개 시도 지방자치단체들과 연합해 개최하는 '제1회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칭)의 광주/전남지역 대표가 되어 타 지역 대표들과 함께 겨루게 된다.
'아이티뱅크'를 8대6로 잡고 전승으로 결승에 올라온 '스카이코어'는 첫 시작 맵인 미사일 맵에서 확연한 공격력을 뿜어내며 상대팀인 '리얼라이즈'를 8대3으로 누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 팀은 경기 초반 빠르게 러시해 상대를 각개 격파하다가 순간적으로 뭉치는 듯 계속적으로 상대팀을 혼란스럽게 만들었고, 이 팀의 저격수인 김지훈 씨는 상대팀의 전투원을 연거푸 잡아내면서 팀의 승리로 이끌었다. 이후 '스카이코어'는 데저트캠프 맵에서 '리얼라이즈'의 반격에 4대8로 졌지만 총 스코어에서 12대11로 앞서 결국 광주지역 챔피언에 등극했다.
'스카이코어'의 저격수를 맡은 김지훈 씨는 "연습한 만큼 결과가 나와서 좋고, 후반에 주춤해 질 뻔도 했는데 운이 좋아서 이긴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