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천', 글로벌서비스플랫폼에 선정됐다

기가스소프트(대표 홍창우)는 자사에서 개발한 성인 무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십이지천'이 정보통신부(장관 노준형)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유영민)이 지원하는 글로벌서비스플랫폼 (Global Service Platform, 이하GSP)의 사업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 소프트웨어 진흥원 측은 지난4월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약 2개월간 국 내외 게임 전문가들이 게임의 독창성 및 해외 진출 가능성등의 엄선된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기가스소프트 외 6개의 게임업체들을 최종 선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십이지천'은 직접 글로벌 서비스에 나설수 있는 제품 현지화 작업 및 해외로 직접 서비스가 가능한 기반시설을 6개월동안 무료로 제공받게 되며, 07년부터 확대지원방침인 마케팅 지원까지도 받게 될 예정이다.

기가스소프트의 조현모 팀장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GSP사업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SW진흥원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아시아 및 중화권 시장을 넘어 미주, 유럽 등 '십이지천'의 해외 선진시장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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