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로프트, 안젤리나 졸리 신작 '베오울프' 판권 획득

게임로프트는 유명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영화 '베오울프'의 모바일 게임 개발 및 배급권 판권을 파라마운트픽쳐스社로부터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게임로프트는 영화 '베오울프'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공식 모바일게임을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배급하며, 전 세계 이동통신사를 통해 75개국에 이를 발매할 계획이다.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와 '포레스트 검프' 등 주옥 같은 명화를 빚어낸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베오울프'는, 북유럽의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용사 '베오울프'의 무용담을 그린 액션 영화로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파라마운트픽쳐스가 배급을 맡았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한 존 말코비치와 앤서니 홉킨스 및 브렌단 글리슨, 레이 윈스톤 등 헐리웃 유명 배우들이 총출동해 전 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미쉘 길못, 게임로프트 최고경영자는 "'베오울프'은 기억에 남을만한 최고의 전설 중 하나이며, 게임로프트는 영화의 감동을 모바일게임에 담아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과거 함께 일했던 파라마운트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영화의 모든 것을 모바일게임에 함축해 담아내는 작업이 현재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gameloft.com,www.beowulfmovi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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