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게임 '16파운즈', 도미노배 첫 볼링 리그 개최
게임퍼블리싱업체 인포렉스(대표 박진)는 KPK엔터테인먼트(대표 김종윤)에서 개발한 볼링 온라인 게임 '16파운즈'(16POUNDS)가 도미노피자코리아(회장 오광현)와 제휴를 맺고 '제1회 도미노피자배 16파운즈 최강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실시되는 '최강토너먼트'는 오는 10월26일부터 11월11일까지 10일간 개최되며, 1차 대회를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차 대회는 11월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3차 대회는 11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총 10일간,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16파운즈' 대회전용 채널에서 진행된다.
게임램프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되는 이번 대회 진행 방식은 1대1 개인전 풀 10프레임, 아이템 미사용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상품은 1~5위, 10위, 20위, 30위, 40위, 50위 등 하루 총 10명을 추첨해, 10일간 3만원 상당의 '도미노 타이타레 피자' 상품권 총 100매를 제공한다.
'16파운즈'의 박세은 PM은 "최고의 피자회사인 도미노피자코리아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게 돼, '16파운즈'를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게 됐다"며, "이번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16파운즈'를 즐기는 모든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대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해 즐거움을 만끽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6파운즈' 홈페이지(16pounds.gamelam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