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는 실망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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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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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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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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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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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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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개인적으로 밀리터리와 2차 세계 대전에 관심이 많은 지라 오퍼징 프론트의 발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작에서 상당히 좋은 인상을 받았었기 때문에 이번 게임은 패키지부터 게임 속 까지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지요. 하지만!! 패키지는 조금 실망스럽네요. 2차 대전 냄새 물씬 풍기는 다양한 무기와 전장을 쵸현할거라 생각한 패키지 앞면은 두 장군과 제목, 어딘가로 난사하고 있는 몇몇 군사들의 모습만이 보일 뿐입니다. 패키지 뒷면에도 다른 게임 패키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저 그런 사진과 그저 그런 문구들만이 보일 뿐이네요. 특히나 패키지 속에는 쿠션이 들어있어 DVD와 매뉴얼 빼는 것도 쉽지 않고. 실망이 쌓여 이제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에 대한 연상이나 2차 세계 대전, 밀리터리를 떠올리는 디자인이라기 보다는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편안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패키지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제 남은 건 게임을 프레이 하는 것 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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