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그란 투리스모!

오스칼 lwtgo@hanmail.net

드디어 발매
국내에 PSP가 2005년 5월에 발매되었으니 올해로 4년 하고도 5개월이 지났다.(일본은 2004년 12월 12일 이니 뭐 거의 5년차 게임기)갑자기 왜 PSP의 나이를 걸고 넘어지는가 하면 오늘 소개할 게임이 PSP의 발매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란 투리스모4 모바일이란 타이틀명과 함께 PSP의 프로모션 영상으로 많이 등장했으며, 당시 최고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인정받은 레이싱게임을 휴대용 게임기로 즐길 수 있다는 즐거운 상상을 가지게 하며 PSP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렇게 시작된 그란 투리스모4 모바일은 시간이 흘러 흘러도 발매되지 않았고, 심지어 도중에 제작중단소식이 전해질 정도였다. 이에 많은 게이머들이 실망을 금치 못했지만 그로부터 시간이 좀 더 지나고 정식으로 PSP용 그란 투리스모에 대한 정보가 나오기 시작하여 휴대용 그란 투리스모를 기다리고 있던 게이머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PSP로 그란 투리스모가 등장! 과거 그란 투리스모4 모바일이란 이름을 버리고 그란 투리스모란 이름으로 말이다. 지난 날 들의 후속작이 아닌 휴대용기기에서의 시작을 알리듯 그란 투리스모(이하 그란포터블)란 이름으로 돌아온 이 게임은 어떨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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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 투리스모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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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 투리스모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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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은~
레이싱게임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하면 아케이드성과 시뮬레이션성으로 나눌 수 있다. 사실 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아케이드성이지만 굳이 분류하자면 그렇다는 말. 두 분류의 차이점은 얼마나 더 사실적인 레이스를 추구하느냐, 게임의 오락성을 추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아케이드성 레이싱게임을 예로 들자면 릿지레이서 시리즈와 번아웃을 들 수 있다. 두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릿지레이서는 드리프트의 재미를 중시한 게임으로 시속 200이상에서의 드리프트도 서슴치 않으며 쭉쭉 미끄러지며 코스를 공략하는 재미를, 번아웃은 시원하게 도로를 질주하며 역주행이나 크래쉬 등 속도감과 스트레스를 싹 날려버릴 만한 통쾌함을 선보인다. 이렇듯 아케이드성은 게임에서나 가능할 법 한 일로 어려운 조작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그럼 시뮬레이션 성향의 레이싱 게임에는 무엇이 있는가? 지금 소개할 게임인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가 대표적이며 또 하나 예를 들자면 XBOX진영의 포르자모터스포츠 시리즈를 들 수 있다. 이 게임들을 보면 앞서 아케이드성 게임에 비해 속도감 같은 면에서 좀 떨어지는 느낌이나 실제 차량의 데이터를 게임속에 최대한 비슷하게 살려놓아 무턱대고 드리프트를 남발 할 수 없으며 적절한 브레이킹과 엑셀조작이 승부가 된다. 물론 이런 만큼 좀 제약된 속도감에 다소 답답한 전개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런 시뮬레이션 성향의 레이싱 게임은 적절한 가감속과 코스의 진입각 등을 계산하며 공략하는 재미가 잘 살아 있다. 따라서 어떤 성향의 게임을 좋아하느냐에 따라서 그란포터블을 구입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보통 아케이드성향의 재미에 치우친 게이머라면 시뮬레이션성향의 게임을 하면 지루하다 어렵다란 평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극복한다면 또 다른 레이싱게임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자 그럼 여러분은 어느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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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은 시뮬레이션 성향의 레이싱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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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라면 그대로 드리프트였겠지만 여기선 차분히 감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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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에서의 시작. 함께 시작할 초심자를 배려한 미션모드
그란포터블은 아무리 포터블이라고 할지라도 그란 투리스모시리즈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 게임성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이 말은 그란포터블 역시 시뮬레이션 성향의 게임이란 말이다. 당당하게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란 문구가 달려 있으니 이런 부분에 대한 그란시리즈의 자부심이 그대로 느껴진다. 그렇기에 그란포터블은 적절한 가감속과 코스의 라인을 읽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런 부분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가 극복하기에는 사실 너무나도 힘든 일이다. 그렇기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이 나오기 마련인데 그란포터블에서는 그란 투리스모시리즈를 처음 즐기는 사람도 최대한 게임에 적응할 수 있게 미션모드를 준비했다. 미션모드는 대분류의 주제가 주어지고 그 대분류 안에 6개의 소분류로 각각의 미션이 주어지는데, 가속과 정차부터 코너링, 추월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상황을 주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미션은 기록에 따라서 금, 은, 동으로 등급이 나누어지는데 최저 등급인 동의 수준을 꽤 넉넉하게 설정해서 초보자들도 하나씩 미션을 깨는 재미를 느끼게 되고 나중에는 금이나 은에 도전하게끔 만든 점이 좋았다. 게다가 각종 옵션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그 중에 주행라인의 표시나 기어표시를 통해 다음 코너를 돌기 위한 적절한 기어비가 나오는 점은 확실히 큰 도움이 된다. 처음부터 초보자가 코스를 이해하고 외우기는 힘들기 때문에(처음 달리는 코스는 고수도 마찬가지)주행라인 표시를 켜두면 언제 가속을 하고 감속을 할 수 있는지와 정석 주행라인이 나와서 굳이 코스전체를 보지 않고 노면의 표시를 따라 가면 된다. 이렇게 노선을 보면서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코스가 몸에 익게 되고 좀 자신이 붙었다 싶을 때는 노선표시를 끄고 도전하면 되는 것이다. 고수는 금메달을 목표로 초보는 동메달을 목표로 달리면 되니 초보든 고수든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사실 고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좀 도전요소가 적어지는 감도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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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모드로 들어가면 이렇게 분류가 나누어져있다.
처음부터 차근히 올라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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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소분류가 나누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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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코스의 포인트 커브 같은 곳에서 연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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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일 땐 주행라인을 잘 따라가려고 노력을 하자.
나중에는 자신만의 라인을 발견!

미션모드를 마치면 레이싱의 세계로~ 덤으로 타임, 드리프트 트라이얼까지
그란포터블은 아쉽게 따로 GT모드 같은 리그를 즐기는 모드가 없다. 포터블인 만큼 간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데 중점을 뒀기 때문이다.(뭐 용량문제일지도;)나머지들은 이미 그란 투리스모 게이머라면 익숙한 모드겠지만 역시 PSP로 처음 접하는 게이머들을 간략히 설명하겠다. 혼자서 달리기모드로 가면 싱글레이스, 타임트라이얼, 드리프트 트라이얼을 즐길 수 있다. 타임트라이얼은 코스를 하나 정해놓고 베스트라인을 찾고 기록을 내기 위한 모드로 플레이 후에는 고스트를 저장할 수 있으며 자신의 고스트와 직접 대결할 수도 있다. 그리고 드리프트 트라이얼은 말 그대로 드리프트를 활용해야 하는 모드로 코스를 선택하면 드리프트 지점에서 얼마나 드리프트를 지속할 수 있느냐를 겨룬다. 구간이 설정되어 있으며 설정구간 내에서 부딪히기 않고 적절한 속도를 유지하면 차량을 미끄러뜨리며 균형을 유지하는 게 포인트다. 드리프트를 통해 얻은 포인트는 곧 차량을 살 수 있는 돈이 되기 때문에 얼마나 드리프트를 잘하느냐에 따라서 수입에는 큰 차이가 발생한다. 멋진 드리프트를 꿈꾸는 플레이어라면 이곳에서 중점적으로 연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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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달리기에는 싱글레이스, 드리프트,
타임트라이얼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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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트라이얼은 각 구간에서 드리프트 포인트를
합산하여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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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싱글레이스는 말 그대로 1등을 목표로 하는 레이스로 각 순위에 따라 상금이 주어지며 각 코스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면 레벨이 오르고 좀 더 난이도가 높아진다. 물론 난이도가 높아지면 그만큼 상금도 높아지니 실력이 늘어감에 따라 더욱더 긴장감이 넘치는 레이스는 물론 더 값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아쉬운 점은 PSP의 성능상의 한계인지 경쟁차량이 플레이어를 포함해 4대 밖에 등장하지 않는 다는 것. 여러 대의 차량이 뒤엉켜 험난한 레이스를 펼치는 느낌이 다소 상실된 느낌이다. 뭐 코스랭크가 올라가고 시뮬레이션을 스탠다드가 아닌 프로페셔널로 하면 경쟁한다는 느낌은 상당히 잘 살아있지만 그래도 역시 많이 달리는 게 좋은데-0-; 그래도 경쟁차량은 적어도 준비된 코스가 상당하기 때문에 달리는 즐거움을 맛보기에는 충분한 느낌이다. 준비된 코스도 오리지널 코스, 리얼서킷, 시티 코스, 스노우 더트 코스 같이 분류도 다양하고 총 코스가 35종 이상에 리버스까지 포함하면 정말 다양한 환경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코스를 정복하며 상금을 부지런히 모아보자! 사야할 자동차가 너무나 많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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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트라이얼은 자신의 고스트와 직접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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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달릴 무대는 방대하게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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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에서 승리하면 조금씩 레벨이 올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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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코스를 즐기며 상금을 모으자

자동차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는 나올 때 마다 상당히 방대한 분량의 차량과 데이터를 준비하여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열광했다.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차, 이제는 레전드가 되어버린 차, 아직 발표되지 않은 컨셉카, 그리고 그란 제작진이 준비한 오리지널 자동차까지 이런 차들을 직접 몰아볼 수 있는 것이 자동차마니아들에겐 또 큰 기쁨이었다. 그란포터블 역시 이런 점을 그대로 계승하여 포터블에 등장하는 차량만 총 800대 이상이다. 앞서 상금을 부지런히 모으라는 말은 이 모든 자동차를 수집하기 위함이다. 차량의 가격은 메이커나 모델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혼자서 이 모든 차량을 수집하려면 정말 얼마나 플레이해야 할지 감히 상상도 안된다. 차량을 구입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상금을 어느 정도 모았으면 메인 메뉴중에서 자동차 구입 항목으로 가서 준비된 4개의 메이커 중 원하는 차가 있는 곳으로 가서 구입 버튼만 누르면 OK. 메이커는 레이스 일수에 따라 랜덤으로 변하니 수시로 들러주면서 원하는 차가 나오는지 체크는 필수. 이도 저도 귀찮으면 필자처럼 하나씩 보이는 대로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도 방법이다.(필자는 이제 겨우 100대를 넘겼으니 700대 남았다...)그리고 자동차의 모델링만 떡하니 준비된 것이 아니라 매뉴얼을 통해서 자동차의 역사나 성능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점도 자동차마니아들에겐 흡족한 사항이다. PSP안에 작은 자동차 박물관이 존재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 아 그리고 혼자서 모든 차량을 직접 구매하기에는 솔직히 너무 힘들기 때문에 애드혹모드를 통해 게이머들끼리 서로 공유나 교환을 할 수도 있으니 함께 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쪽도 활용하여 전 차량수집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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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딜러라고 적혀있듯이 날마다 딜러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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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차량에 맞는 돈만 있으면 바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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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차량에 대한 설명도 상세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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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다 모으려면 뼈 빠지겠어.-0-

고용량 메모리를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즐긴다
그란포터블은 휴대용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코스를 최대한 사실적으로 깔끔하게 표현했으며 차량 모델링도 PSP의 다른 레이싱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여러모로 배경과 차량에 신경을 많이 쓴 탓인지 실제로 달리는 차량의 수가 적은 게 흠이지만 그래픽을 보면 확실히 뛰어나다. 그리고 각종 메뉴도 여러모로 세련된 디자인과 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로딩이 생각보다 심했다. 필자가 처음에 인스톨의 존재를 모르고 즐겼을 때는 메뉴 조금만 이동해도 로딩,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메뉴를 불러올 때 로딩, 로고 불러올 때 로딩, 메이커 안에 차량 불러올 때 로딩, 차 고르면 구입메뉴 로딩 등 로딩의 천국이었다. 물론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에도 상당한 로딩시간이 필요로 했다. 그만큼 여러모로 처리할 데이터가 많기 때문인데 이런 부분들이 인스톨을 하면 이러한 잔 로딩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인스톨에 필요한 용량은 약1GB이니 이 게임을 하기 전에 최소한 2GB이상의 메모리를 준비해두는 걸 권장하는 바이다.(요즘은 예전보다 많이 저렴해졌으니 뭐..)인스톨을 하고 나면 아주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메모리를 넉넉히 준비하라는 이유는 바로 MP3파일을 레이스 BGM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BGM기능 때문이다. 예전부터 콘솔기기에서도 종종 있었던 시스템이라 크게 놀랄 것은 없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달리게 한 것은 참 좋은 선택이다. PSP의 MUSIC폴더에 좋아 하는 곡을 넣어 두면 랜덤으로 코스주행이나 리플레이시에 음악이 나오니 입맛대로 고고싱! 필자는 이니셜D의 노래들을 주로 넣었는데 음악이 달리는 기분을 더 상쾌하게 해주어 더욱 즐겁게 흥얼거리며 게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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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인스톨을 몰랐던 시간은 악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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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사용자 BGM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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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안의 그란~ 한글화까지 되어 있다~
그란포터블은 완벽하게 한글화가 되어서 발매되었다. 미션모드에서 모범주행을 볼 수도 있는데 이때 음성으로 포인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것도 한글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귀에 쏙쏙 들어온다. 물론 자막은 말할 것도 없으니 자동차의 매뉴얼에 적혀 있는 각종 설명들도 손쉽게 알아볼 수 있고, 튜닝을 할 때 좀 막막할 수도 있는데 각 항목에 따라 설정을 하면 어떻게 변하는지 자막으로 표기되기 때문에 많은 참고가 된다. 이렇게 완벽한 한글화가 되어 있으니 그란 투리스모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그란포터블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 듯 하다. 물론 시뮬레이션성 레이싱게임의 초보도 한글화로 인해 설명을 차근차근 보며 미션모드를 하나씩 클리어하면서 이런 게임에 재미를 붙여보는 것도 좋겠다. 싱글플레이 뿐 아니라 애드혹을 통한 멀티플레이도 가능하니 주변에 친구들과 함께 즐긴다면 더욱더 재미있을 것이다.(차량공유도~)자 이제... 그란 포터블로 내년 그란5가 정식으로 발매되는 날까지 버텨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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