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 캐주얼RPG '엘란 온라인' 채널링 서비스 실시
드림라인(대표 박의숙)은 자사의 유무선 포털 사이트 '유플레이'(www.uplay.co.kr)를 통해 캐주얼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엘란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금일(5일) 오후 3시부터 실시한다.
'엘란 온라인'은 환상의 대륙인 엘란 대륙을 위협하는 악에 맞서 최고의 용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캐주얼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캐릭터와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한 간편한 조작방식, 다양한 스킬과 용병 고용 시스템을 적용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일반적인 캐주얼게임의 요소와 다양한 퀘스트를 통한 스토리 전개, 스피드 한 액션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특징이다.
드림라인의 이은성 실장은 "유플레이에서 채널링 서비스로 제공되는 '유플레이 엘란'은 다양한 퀘스트와 에피소드를 통해 액션 RPG를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2008년을 시작하는 첫 신호탄인 만큼 유플레이의 새로운 성장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라인은 이번 '엘란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부활석, 신성한 생명수 등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미션 클리어 이벤트 등 신규 게이머가 보다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마련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플레이'(www.upla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