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이터,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몬스터 헌터(이하 몬헌)는 포터블 시리즈를 통해 커다란 성공을 거두어 몬헌 효과라 불릴만한 사회현상으로 자리잡았다. 포터블 시리즈는 누계 판매량이 400만장이 가뿐히 넘어가는 괴물 타이틀로 성장하였으며, 이제 명실공히 대작의 반열에 들어설 수 있었다. 지난 캡콤의 성공작들이 그랬던 것처럼 몬헌 역시 수많은 아류작이 탄생하고 있다. 심지어 라이벌 회사라고 할 수 있는 코에이에서도 자사의 간판 타이틀인 삼국무쌍 시리즈에 몬헌의 요소를 도입한 외전 삼국무쌍 멀티레이드를 내놓았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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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모습이 나오는 이 게임 최대의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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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빵모자 백발이라는 레어 모에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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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요즘 다크히어로는 후드티가 유행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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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태양이 보이는 그 어딘가

갓 이터가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 게이머들이 특정 게임의 향수를 느꼈다면 아마 크게 틀리지 않을것이다. 4명의 게이머가 자신의 몸집보다 커다란 무기를 휘두르며 거대한 몬스터를 잡는다는 컨셉은 비록 세부적인 면에서는 많이 다르다해도 몬헌의 기분을 느끼기 충분하다. 하지만 아류작으로 치부해버리고 넘기기엔 갓 이터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수렵 액션을 넘어 팀 연계형 하이스피드 헌팅이라는 장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었는지 지금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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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은 진리요 생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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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의 분위기는 잘 살아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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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헌팅하라
기본적인 게임의 흐름은 헌팅을 앞세운 장르답게 몬헌과 구조가 동일하다. 몬헌 포터블 2nd G를 봉인한지 오래된 게이머라면 시작하면서 향수를 느낄지도 모르겠다. 필요한 아이템을 살펴보고 정비를 한 후 퀘스트를 주는 NPC에게 수주를 받는다. 그리고 나서 미지의 적이 기다리는 커다란 맵으로 들어서는 그 기분은 아마 오랫동안 몬헌을 놓아온 헌터에게 아련한 수렵의 감각을 느끼게 해줄지도 모르겠다. 그 팽팽한 긴장감의 전조는 간만에 느끼는 감각이었다. 또한 보통 30분으로 제한된, 그리고 플레이어의 성적에 따라 랭크가 매겨지는 갓 이터의 미션은 몬헌과 비교하여 확실히 더 강한 압박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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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져도 누군가 도와준다 걱정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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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포식'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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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기존의 액션 게임만 즐기던 게이머는 별로 특별할 것도 없지만 몬헌만 즐겼던 이들이라면 굉장히 신선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진행되는 영상도 준비되어 있다. 이야기 자체는 아라가미라 불리는 적들이 존재하는 이유라던가 그에 따라 벌어지는 사건들이 진행되며, 여느 액션게임처럼 작중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포석을 잘 준비해놓고 있다. 내용 전개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설정자체에 집착하기 보다는 드라마틱한 전개를 중점으로 진행해나간다. 중심이 되는 동료 NPC들의 갈등이 이야기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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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은 진리요 생명이니...(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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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팀 구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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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퀘스트는 그 수가 적지 않지만 퀘스트의 종류는 몬헌과는 다르게 오직 사냥 일색이다. 이 부분에서는 확실히 차기작에서 개선을 해야할 부분처럼 보인다. 특히나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후반에는 조금이나마 숨돌림 틈도 필요할 것이며, 사냥일색의 퀘스트는 빨리 질리는 감이 있다. 전투와 이야기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그 외에 채집이나 환경이라는 요소는 크게 줄었다. 채집은 기껏해야 각 맵마다 지정되어 있는 떨어진 아이템을 줍는게 전부이며, 더이상 맵에 따라 쿨러 드링크나 핫 드링크를 가지고 가야할 필요가 없다. 스테미너 회복제, 페인트 볼이랑 숫돌같은 것도 더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게 되었기에 불편한 점도 없어졌지만 생존을 위해 환경에 적응해야한다는 감각도 같이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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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하렘팀(여주인공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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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싸우다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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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은 전부 하나로 구성된 통째로 된 맵이다. 이로 인해 가장 극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여러마리의 대형 몬스터를 잡아야 하는 퀘스트부터 시작된다. 미디어 인스톨이 없어서 맵 로딩이 짧은건 아니지만 잔 로딩이 없기 때문에 미션에 돌입하면 오히려 몬헌보다 쾌적해진 기분이 든다. 하지만 이후 2마리 이상의 대형몬스터를 잡아야 하는 미션부터는 비명이 나오기 시작했다. 두 대형 몬스터를 떼어놓기가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던 것이다. 2마리 이상 나오는 미션은 거의 무조건 동시에 같이 있는 상황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덕분에 하이스피드 액션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순간적인 감각에 의존하는 계속되는 스피디한 전개속에서 전투에 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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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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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쉬어갈 수 있는 여유도...(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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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미 헌터
갓 이터의 개발진들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을 법한 비현실적인 디자인으로 아라가미들을 만들었다. 몬스터 헌터보다는 데빌 메이 크라이나 베요네타에 등장했으면 더 어울릴법한 형태의 적들이 주를 이루며, 이는 만화풍으로 디자인된 캐릭터들과 큰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린다. 덕분에 가해지는 공격의 형태도 훨씬 과장된 형태가 많다. 단순한 원숭이의 형태인 콩고우같은 녀석부터 시작해서 조인 슈우, 그볼그볼 같은 물고기나 자이고트같은 괴이한 형태도 있으며, 이쯤 되면 생체인지도 모르겠는 크아드리가 같은 케이스도 볼 수 있다. 하지만 구지 현실적인 디자인에 집착할 필요가 없어 오히려 확장성은 더 넓다. 이후 시리즈에 추가될 수 있는 아라가미의 다양성은 기대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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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은 항상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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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자세한 설명이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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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몬스터가 비룡종이었던 몬헌과는 다르게 갓 이터는 사자를 베이스로 한 뇌수 바쥬라를 간판으로 삼고 있다. 실제 이 아라가미와의 접전은 꽤나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져 있으며, 갓 이터의 가장 기본적인 액션들을 잘 소화하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다. 기본적인 돌진 공격부터 시작해서 틈이 많은 원거리 공격, 근거리 공격수들을 견제하기 위해 시시때때로 가해지는 짧은 전방위 범위공격, 게다가 건너를 견제하는 지정위치에 생겨나는 뇌구까지... 올라운드 캐릭터라 할 수 있다. 게다가 부위파괴마저 3종류로 기본적인 부위파괴를 익히기 최적화된 형태이다. 다른 아라가미들도 개성적이면서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흥미로운 패턴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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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투를 시작하면 난리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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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X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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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 제대로 만들어진 아라가미의 수는 턱없이 부족하며 대부분이 타천이라 불리는 같은 형태의 다른종이다. 그래서 5성부터는 이전에 나온 몬스터가 여러마리 나오는 형태의 퀘스트가 주를 이루며, 성을 거듭할수록 그 난이도 증가가 심각할 정도로 급격히 이루어져 많은 게이머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게다가 이번에 공개된 다운로드 퀘스트는 동료없이 출격해야 하고 바쥬라가 무려 4마리인 충격과 공포의 퀘스트이고, 이후에는 더욱 게이머를 괴롭히는 형태의 퀘스트여서 도전 욕구를 고취시키보다는 오히려 의욕을 꺾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듯 하다. 덕분에 오히려 다양한 공략법이 선행되어야 할 액션 게임에서 특정 무기만을 활용하는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하여 게이머들에게 파고들 틈을 주지 않는 밸런스 실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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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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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핑은 여자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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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가드가 너무 좋다. 그런데 무려 어드밴싱 가드(공격을 캔슬하고 가드함)를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인 버스터 블레이드가 성능이 좋은 편이다. 게다가 이 무기는 물리속성이 강해서 특별히 속성이 갈리는 몬스터도 없다. 이런 이유로 특정무기가 너무 선호되고 있다는 평이다. 몬헌이 다양한 공격방식으로 적을 공략하는 타자의 느낌이 강했다면, 조금 더 속도가 빨리지고 점프나 스텝, 어드벤스드 스텝, 가드, 점프 등의 방어기술로 무장한 갓 이터는 비교적 투수의 느낌이 더 강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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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 않으려 버텨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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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쓰러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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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동료들과 함께
첫 출격시 아마 가장 처음 느꼈을 몬헌과 다르다는 감각은 같이 출격할 동료를 고르는 부분이었을 것이다. 단 한명(마리?)의 동료와 출격하는 몬헌과 다르게, 이미 만들어져 있는 수없이 많은 동료들을 최대 3명까지 선택하여 즐기는 싱글 플레이에서 느끼는 북적대는 기분은 꽤나 신선할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이 동료들이 초반에는 굉장히 강하다. 이제 막 임무에 투입된 주인공에 비하면 어마어마하게 강하며, 실제 초반에는 플레이어가 끼어들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알아서 부위파괴 및 퀘스트 완료까지 해주신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의존 플레이는 후반에 가서 상당히 위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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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손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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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건 꼭 잡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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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갓 이터는 몬헌과는 다르게 총기류와 도검류를 동시에 각각 하나씩 들고 나갈 수 있으며, 원하면 언제든지 즉석에서 바꿀 수 있다. 총기류는 총알 제한은 없는 대신에 오라클이라는 게이지를 사용하며, 이는 근접공격을 성공시켰을 때 채울 수 있다. 즉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게 베스트라는 의미. 게다가 몸에 장착하는 의복은 꾸미기용 코스츔 외에는 전혀 없으며 실제 능력과 스킬을 결정하는 것은 총기, 도검, 강화파츠 2칸, 이 4개의 칸이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주인공이 무섭도록 강해지는 동안 다른 NPC들은 세상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넋놓고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이들의 무기는 항상 고정이며 주인공의 카리스마라는 스킬을 발동하기 전에는 조금만 난이도가 높아져도 퍽퍽 죽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NPC 동료의 회복약이 떨어져서 자체 회복이 안되기 시작하면 참 골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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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광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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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배경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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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동료들의 AI가 결코 좋지 않다는 점은 이러한 NPC의 활용도를 후반에 급격하게 떨어뜨린다. 가장 안좋은 상황은 좁은 통로 근처에서 싸울 경우. 먼저 원거리 NPC가 꾸역꾸역 좁은 구역으로 들어가서 저격을 시작한다. 아라가미는 도망가는 저격수를 찾아서 다른 아군을 무시하고 지나친다. 그리고 좁은 지역에서 전체 공격을 난사하며 날뛰기 시작한다. 그러면 아무리 게이머가 넓은 곳으로 유인하려고 해도 한바탕 난리를 부린 후라 게이머의 팀이 입은 피해는 이미 돌이킬 수 없다. 아군이 쓰러질 경우 살릴 수 있는게 주인공뿐이어서 그 피해는 더욱 막심하다. 그 외에도 주인공이 쓰러지면 중간에 뭐가 있던 일직선으로 달려와 주인공을 살리려는 NPC동료들의 모습이 애처로워 보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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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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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오X기가 생각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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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갓 이터의 액션 자체는 굉장히 호쾌하며 타격감과 조작감 모두 나무랄데가 없다. 특히나 약점별로 달라지는 타격 이펙트는 한눈에 공략 포인트를 알 수 있을 정도로 확연한 차이가 나타난다. 각 무기마다 연계기가 있으며 각 도검마다 콤보가능 횟수가 다르다. 그외에 도검에는 특수능력이 붙어 있는데 숏 블레이드는 어드밴스드 스텝과 점프를 이용해 치고 빠지기가 용이하며 롱 블레이드는 임펄스 엣지라는 무려 도검상태에서 사용가능한 포격이 있다. 임펄스 엣지 능력을 상승시키는 스킬도 있으니 참조. 마지막 버스터 블레이드는 모아베기 뿐만이 아니라 공격중 언제든 가드로 연결시킬 수 있는 어드밴스드 가드가 있어서 현재 가장 많이 게이머들에게 애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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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맵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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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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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류작의 빛과 그림자
몬헌도 그 시리즈가 지나온 역사만큼이나 계속 변화를 거듭하면서 지금과 같은 높은 완성도를 지니게 되었다. 그렇기에 갓 이터에게 벌써부터 몬헌급의 게임성과 방대한 콘텐츠를 기대하는 것은 현명한 생각이 아닐 것이다. 물론 그 게임이 앞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잠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거의 모델급의 세련미를 자랑하는 코스츔들은 비록 말세적인 분위기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현재 제작되고 있다는 애니메이션에는 매우 잘 어울릴 듯 하며, 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오프닝 CG를 통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나 갓 이터의 성우진은 굉장히 화려하며 앞으로 등장할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를 걸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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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 액션을 만들었어도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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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을 배불리 먹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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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불렛 편집은 완전 새로운 즐거움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재미있는 요소다. 물론 자금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대로 커스텀할 수 있는 탄환은 어차피 소비 오라클 포인트라는 한계 때문에 크게 밸런스를 파괴할 일이 없다. 덕분에 특정 몬스터 최적화라는 측면에서 계속해서 연구할만한 가치가 있는 듯 하며, 자신이 합성할 수 있는 탄환을 미리 시험사격해볼 수 있는 점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스킬 부분에서도 몬헌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이 많아서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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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사자왕 가X가X가(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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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꼼꼼히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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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갓 이터는 비록 몬헌의 그림자를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그에 준하는 높은 완성도와 게임성을 보여주었다. 비록 아류작의 오명은 벗어던지지 못할지라도 갓 이터가 보여준 새로운 수렵액션의 미래는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갓 이터는 실제 체험판이라는 첫 작품을 매우 실망스런 모습으로 보여준 적이 있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는 반대로 실제 게임이 등장했을 때는 거의 다른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발전을 이루어냈다.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는 갓 이터의 후속작을 볼 수 있었으면 한다. 그리고 후속작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수 있으리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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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디자인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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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걸그룹이 대세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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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루의 검에 의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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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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