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공략 - 캠페인 1 : 미군 101 공수부대 _ Path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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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1. Heath 병장과 접촉하라.
2. 하사의 군장을 획득하라.
3. 무선 유도기를 설치하라.
4. 낙하지점을 방어하라.
5. 가장 가까운 마을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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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 번째 미션이 시작된다. 마틴 일병은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처럼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전에 노르망디 근처에 투입되지만, 적의 대공 사격으로 인한 수송기들의 추락 등으로 인해 정확한 위치에 떨어지지 못한다. 어두운 적진에 떨어져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아군을 찾는 것으로, 여기서는 히스 병장(번역상은 병장이지만 실제로는 하사로 보임)을 찾아 상황을 파악하는 게 첫 번째 임무다. 단지 히스 병장이 낙하 중 사망해서 다른 부대원들과 작전을 해야 하지만 다행이 카빈과 톰슨,콜트와 수류탄까지 가지고 있어 상황은 좋은 편이다. 게이머는 패스파인더의 임무를 가지고 Beacon(무선 유도기)을 설치해 정확한 위치를 아군 폭격기에 알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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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에서의 임무가 무엇인지를 적어놓은
마틴의 일기. Beacon을 설치해서 적의 위치를
알려주는 패스파인더의 역할을 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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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St.Mere Eglise 변두리에 낙하산으로
침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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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미션 목표는 히스 병장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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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올라가서 독일군이 있는 집을 지나
나침반의 오브젝트 마크가 표시된 위치로 이동한다.
독일군은 혼자이기 때문에 죽여도 상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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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 병장은 낙하산에 걸린 채 사망했다.
그의 다리 가방을 F키를 이용해 습득하고 주변의 무기와
탄약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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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왼쪽으로 조심해서 가 보면 농담을 주고받고 있는
벙커 안의 독일군 병사들을 볼 수 있다.
조용히 접근해서 한 명씩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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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독일군들. 총소리가 나도 다른
독일군들이 오지는 않으니 안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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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왼쪽 문으로 나가면 Beacon 이 노랗게
반짝이는 것이 보인다. 이 앞에서 F키를 눌러
설치를 마친다. 이제 곧 아군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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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군이 무사히 착지하도록 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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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 독일군이 있는 집 부근에서 격렬한 사격을
가해 오므로 재빨리 전방으로 이동해
몸을 숨기고 응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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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교전을 벌이고 있으면 잠시 후 아군
폭격기가 이 집을 지원 폭격해 준다. 잔여
독일군들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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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과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가면 남아있는
독일군들이 저항하는데, 역시 간단히 처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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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로 아군을 따라가면 독일군들이 나온다.
같은 방법으로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 모두 처리한다.
첫 번째 미션이지만 상당한 공격을 받게 되므로
몸을 잘 숙여서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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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독일군들을 처리하고 이 문으로
나가면 참호가 있는 곳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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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의 뒤를 따라 참호 쪽으로 가면 이번 미션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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