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공략 - 캠페인 2 : 영국 6 공수사단 _ Pegasu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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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1. 연합군이 올 때까지 다리를 방어하라.
2. 운하 서쪽 제방을 방어하라..
3. 기관총이 있는 곳까지 후퇴하여 엄호 사격을 하라.
4. 지원군이 적의 잔존 병력을 소탕하는 것을 지원하라.
5. Price 대위에게 내용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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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의 페가수스 다리 미션이다. 야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전 미션을 통틀어서 난이도가 높은 미션 중 하나이다. 다리를 필사적으로 사수해야 하고, 곳곳에서 나타나는 병사들과 탱크를 정말 발에 땀이 나도록 다니면서 공격해야 한다. 종반에 배경음악이 깔리면서 전쟁의 참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교훈적인 미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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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작하면 약간의 대화가 오간 후 바로 적의
포격이 시작되는데 땅이 흔들리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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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에서 병력이 출현했다는 얘기와 함께 다리를
빨리 건너야 한다. 일단 다리를 건너면 적들이
곳곳에서 나타나므로 정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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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끝부분에 쌓아놓은 무기와 구급함을 잘
이용해야 한다. 전투가 길기 때문에
순간의 실수가 전사의 위험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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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은 오른쪽 끝과 왼쪽 끝, 그리고 오른쪽
밀즈가 있던 앞쪽 부분 등에서 계속해서 나온다.
프라이스 대위가 후퇴 명령을 내리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방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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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호 안에서 마주보는 방향과 오른쪽
철조망 밖에 보이는 적들을 제거하는 방법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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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 대위의 엄호 명령이 떨어지면 다리 끝
부분에 있는 머신건으로 달려가서 적들을
공격하도록 한다. 역시 다리를 건널 때는
지그재그로 달려야 손실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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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42를 사용해서 주로 오른쪽에 나오는 적들을
처리하면 아군 병력이 도착할 시간이 나오는데
5분 동안 이같은 공격을 버텨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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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탱크를 공격하라고 프라이스가 명령하면
MG42를 놓고 내려와 뒤쪽 참호에 있는 팬저
파우스트를 들고 탱크를 공격한다. 이쪽으로
나타나는 탱크들은 이 참호 안에서 기다렸다가
공격하는 방법을 쓰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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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포가 있던 지점 쪽으로 가장 처음 탱크나
나온다. 이후로도 많은 탱크가 나오기 때문에
팬저파우스트를 사용하면 빨리
달려가서 재장전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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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까와는 반대방향의 탱크다. 참호에서
기다리기가 지루하면 이렇게 나와서 쏴 준다.
이때쯤부터 장엄한 배경음악이 깔리는데 정말
눈물겨운 전투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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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고사포를 기준으로 강 건너편에서
오는 탱크이다. 멀기 때문에 이동경로 앞쪽을
향해 쏘거나 멈출 순간에 쏘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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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탱크는 아까 고사포 옆에 나타났던
첫 번째 탱크와 같은 방향에 있다.
근접하면 팬저파우스트를 쏘아서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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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탱크가 연이어 강 건너편에 출현한다.
역시 처리. 팬저파우스트를 사용할 때는 휠마우스의
휠굴림 기능을 이용해서 언제나 독일군 병사들의
공격에 대비해 소총을 들고 있다 탱크가 나올 때만
팬저파우스트를 사용하도록 한다. 자칫 팬저파우스트를
들고 다니다가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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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탱크는 벙커 뒤쪽에서 오기 때문에
참호와 벙커 사이를 겨냥해서 맞추도록 한다. 탱크가
오기 전에 독일군 병사들이 나타나므로 역시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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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탱크를 처리하고 나면 약간의 교전이
있은 후 프라이스 대위의 전투 종료를 알리는
말과 함께 미션이 종결된다. 정말 힘겨운 전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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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플레이 미션 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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