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공략 - 캠페인 3 : 러시아 보병부대 _ Stalin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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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1. 무기와 탄약을 지급받아라.
2. 숙련된 병사를 찾아 새로운 명령을 받아라.
3. 스탈린그라드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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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션 중 가장 첫 미션이면서 또 가장 인상적인 미션이다.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이는 장면들로, 수투카의 폭격과 격렬한 전투 씬, 그리고 처절한 러시아군의 무모한 진격 등이 어우러져 눈물을 나게 만드는 미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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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미션의 시작점이다. 스탈린그라드의
볼가강을 건너는 수송선 안에서 주인공은 추위와
공포에 떨며 전장 투입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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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위원들이 이들을 선동하는 연설을 계속하는
가운데 옆 수송선은 수투카의 공격을 받아
침몰하는 등 정신없는 상황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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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뛰어드는 배신자는 아군에 의해 총살된다.
그리고 미션 시작부에서 미리 앉아 있으면
수투카의 공격에도 손상을 입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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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내리자마자 탄약을 공급받으라는 미션
갱신과 함께 폭탄이 터져 소리가 잘 안들리고
앞이 어른거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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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아무리 잘 서 봤자 주인공에게는 모신나강
탄약 하나만이 주어진다. 탄약만 들고 뭐하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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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지급받는 다른 동료들을 부러운 듯 쳐다 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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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적의 MG42 공격을 피하며 위쪽으로 올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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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교신을 하는 장교의 옆으로 가면 미션이 갱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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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독일 수투카의 공격. 이 와중에 밑으로
도망치는 러시아군은 인민위원들이 서 있다가
총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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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교신을 하는 장교를 지나 좀 더 위로 올라가면
보로딘 하사를 만나게 된다. 이 사람의
지시에 따라 왼쪽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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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에 맞춰 왼쪽의 트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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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도착해서 기다리면 보로딘이 따라오는데
다시 앞쪽의 빨간 트럭 쪽으로 같은 방법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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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래쪽에 보이는 벽이 허물어진 집
쪽으로 이동한다. 이때 총을 위로 보고 쏘려는
인민위원이 있는데 이 사람은 보로딘 하사가
저격해 버린다. 동시에 바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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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본부와 무전연락을 취하는 병사가 있다.
그가 강둑을 향해 포격을 요청하고 잠시 후에
비오듯 폭탄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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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흔들리는 엄청난 포격이 얼마동안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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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이 멈추면 미션이 갱신되면서 붉은 광장을 향해
돌격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왼편의 깃발을 들고
위로 오르는 병사들을 따라 가면 미션 완료.

싱글플레이 미션 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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