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공략 - 캠페인 3 : 러시아 보병부대 _ Trai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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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1. Zubov 소령과 접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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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선로를 사이에 두고 원거리의 적들을 저격해야 하는 미션이다. 개인적으로는 별 감흥이 없었던 미션으로 조금 심심하다는 느낌까지 든다. MG42를 활용할 수 있고, 마치 놀이동산의 풍선맞추기 게임처럼 줄줄이 늘어선 적들을 한 명씩 맞춰 나가야 돼서 아케이드적인 맛이 많이 느껴지는 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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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션은 아군 2명과 함께 기차역을 지나
주보프 소령을 만나러 가야한다. 문을 통해
들어오면 2층에 독일군과 교전하게 되고
아군이 이동하는 방향을따라 이동한다. 특정
지역에서 아군이 멈추고 이동하지 않을 때는
게이머가 먼저 진입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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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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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 투척 후 엎드린 아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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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무너지고 MG42가 거치된 곳까지 오면
MG42를 이용해서 겉너편 적들을 소탕한다. 왼쪽과
오른쪽 다리를 건너오는 적들도 모두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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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42의 맛을 봐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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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의 공격이 잠잠해지면 아군이 이동하는데
따라나간다. 전진하다 곧 오른쪽을 향해 엎드리는데
건너편 옥상에 있는 적들이 공격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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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작게 보이기 때문에 Kar98k를 이용해서
정확히 조준사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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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차의 지붕을 통해 기차 선로 쪽으로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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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 왼쪽으로 독일군이 출현하는데 모두 사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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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계단으로 올라가면 세이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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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깥으로 나오면 이번에는 왼쪽에서 아까와
마찬가지로 옥상 공격이 있다. 이들을 역시
Kar98k로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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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을 따라 계속 가다 보면 건물 잔해가 있는
곳으로 나오게 되고 여기서 다른 동료들과
접선한다. MG42를 가지고 전방의 적들을 싹쓸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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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의 공격이 약해지면 아군과
함께 나침반을 따라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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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른 쪽에 있는 아군을 공격하는
독일군을 측면으로 보게 된다. 쉽게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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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을 모두 처리하고 아군이 있는
곳으로 가서 접선하면 이번 미션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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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플레이 미션 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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