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공략 - 캠페인 3 : 러시아 보병부대 _ S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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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1. 하수구를 이용하여 적진을 우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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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그라드의 하수구를 이용해서 적진을 우회하는 미션이다. 무조건 하수구로만 이동하면 되며 길이 어렵지 않아 나침반의 방향을 보고 계속 이동하면 된다. 중간에 올라갈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곳도 올라가면 안 되고 마지막 부분에서만 올라갈 수 있다. 끝에 독일군들은 위에서 내려다 보고 쏘고 게이머는 위로 올려다 보고 쏴야 하는 불리한 상황만 잘 극복한다면 난이도는 거의 없는 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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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스탈린그라드의 하수구. 금방이라도 뭐가
튀어나올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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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소위 따발총 PPSh와
독일군의 루거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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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위가 뚫린 곳은 독일군이 출현할 확률이
높으므로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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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이 하수구로 이동하고 있다. 게이머는 오른쪽의
계단을 이용해서 반대편 쪽으로 나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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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 보이는 복도가 나오면 무조건 독일군이
있으므로 원거리 저격용 Kar98k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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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위쪽에 있는 독일군 2명과 오른쪽 어두운
곳에 숨어있는 독일군 한 명을 처리하고
다시 앞쪽 하수구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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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아치형 벽으로 들어가면 아군과 만나게
되는데 같이 왼쪽에 있는 독일군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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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 지역을 지나면 앞쪽으로 역시 벽이 깨진
부분이 보이는데, 보이는 적들은 모두 사살하고
왼쪽 끝 부분까지 가서 뚫려있는 벽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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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으로 올라가면 복도 부분에 쌓인 상자들
사이로 독일군이 공격해 온다. 모두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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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린 천장으로 지나는 독일군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들은 신경쓰지 말고 앞으로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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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가 끝나는 부분에서 위쪽을 향해 아군이
전투를 벌이고 있다. 저격병들이 있고 수류탄을
던지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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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보면 모두 4명이 한꺼번에 공격을 한다.
위치를 파악했다가 한 명씩 Kar98k로
처리한다. 쉽지는않지만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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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저격병들을 모두 처리하고 이 부분을
통해 올라가면 보이는 문을 통해 독일군이
나오는데 역시 사실 후 문으로 들어가면 미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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