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공략 - 캠페인 4 : 연합군 - Hurtgen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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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1. 적의 모든 문서를 확보하라.
2. 독일군의 탱크를 파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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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캠페인의 서두를 장식할 미군 미션, 벨기에의 바스통(Bastogne) 전투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도 나왔었지만 그 때의 전투와는 상황이 사뭇 달라서 오히려 좀 시시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리 치열한 전투라고는 보기 어려우며, 단순히 벙커를 습격하고 이리저리 떠도는(?) 독일군들을 처리하면 된다. 그래도 눈 덮인 산야를 달리고 숨고 쏘는 재미가 나름대로 있다. 미션 말미에 등장하는 탱크 역시 고사포 한 방이면 날아가 버리므로 난이도 걱정은 안 해도 되는 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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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오브브라더스의 그것을 기대했다면
실망스럽겠지만 나름대로 벙커와 탱크 공격이
주가 되어 흥미로운 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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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앞으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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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에 어지럼증과 체력 손실이 있게 된다.
여의치 말고 빨리 일어서서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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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 일부 독일군을 처리하고 멈춰선
위치까지 간 다음 오른쪽 아래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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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벙커 앞쪽 병력과 오른쪽 위의 MG42
진지를 상대로 교전을 벌인다. 두 군데 다
MG42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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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병력을 처리한 다음, 벙커 위로 나오는
독일군들 일부를 사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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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벙커쪽으로 진입하면 마틴에게 서류를
챙기라는 명령을 폴리대위가 한다. 벙커 안에 혼자
들어가서 남은 적들을 처리하고 문서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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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가면 적들이 몇 명 나오는데 수류탄 투척등을
통해 처리하거나 한 명씩 사살하는 방법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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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방에서 서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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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던 MG42사수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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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벙커를 처리하면 다시
두 번째 벙커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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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벙커 앞에서 교전이 발생하는데, 눈 언덕을
이용해서 몸을 낮추고 정면의 MG42사수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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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의 MG42는 옆으로 가까이
가서 바로 사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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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위쪽에는 포대가 있는데, 이 곳의 병력도
원거리 사격으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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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된 포대 진지에서 구급약 등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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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폴리 대위의 명령으로 첫 번째 벙커와 같은
방식의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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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아군의 지원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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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벙커 내부의 적들을 사살하고
문서를 획득하면 미션이 갱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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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적 탱크가 2대 출현했다는 얘기를 하는데,
언덕 위에 있는 88 고사포를 사용해서 공격하든지,
벙커 안에 있는 팬저파우스트로 공격하든지 아무
방법이나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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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포를 사용하기로 한다. 움직임이 둔하기 때문에
원하는 지점을 잘 보고 빨리 포를 돌리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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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들을 고사포로 파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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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전이 끝나고 폴리 대위가 마틴을
칭찬하는 말을 하면서 미션 완료.

싱글플레이 미션 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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