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앤 화이트 공략 : 랜드 3


(랜드 1,랜드 2,랜드 3,랜드 4,랜드 5)

I. 랜드 3

저번 땅에서 크리쳐가 소용돌이로 빨려 들어갔던것을 잊지 않았겠죠? 당신에겐 크리쳐가 없습니다. 레미시스가 크리쳐를 가져간 이유도 당신의 능력을 보고 싶어서이니.. 모 할말은 없죠.. 열심히 해서 능력을 보입시다~ 크리쳐가 없으니 클리어 하기도 조금 어려울꺼에요. 우선 시작하면 마을이 없기 때문에 신앙을 먹고 사는 당신.. 마을을 만들어야 겠죠? 사원은 꼭대기에 건설됩니다. 나무를 뿌리채 뽑은 다음에 건물을 지을 자리에 놓으면 나무가 목재로 바뀝니다. 이제 크리쳐를 구해옵시다. 크리쳐를 구해오기 위해서는 탑을 4개 없애야 하는데 이 에너지가 마을사람들의 믿음으로부터 나온다고 하니 그 믿음을 없애고 자신의 것으로 하면서 점점 결계의 힘을 약화 시켜야 합니다. 방법은 간단하다. 마을을 점령해서 그곳의 사람들에게 믿음을 심어주고, 인구를 증가 시키면 자연히 결계가 부서진다. 하지만 결계가 하나씩 없어질 때 마다 레미시스가 방해를 하니 이것을 주의 해야 한다. 첫번째 마을의 경우 레미시스는 길 잃은 사람들에게 불을 붙여 마을로 향해 돌진하게 한다. 이 때, 물의 기적을 이용하여 불을 끄면 첫번째 마을을 점령하는 데에는 성공한다. 두번째 마을에서는 레미시스가 야생동물을 조종해서 늑대를 마을로 돌진시키는데, 음.. 어떻게 막을 지는 한번 생각해 보라.. 별로 어렵지는 않다. 마지막 세번째 마을은 앞의 두개 마을보다 좀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여하튼 이렇게 이 마을까지 점령하면 기둥은 사라지고 우리의 사랑스렁 크리쳐는 풀려나게 된다. 하지만, 역시 또 그냥 둘 레미시스가 아니다, 레미시스는 레시스에게 마을을 되 찾으라고 명령한다. 레시스의 크려쳐와 이제 격투를 하고 레시스의 사원을 부수자. 못된 놈... 우선 앞서 우상을 없앴던 방법을 사용해도 된다. 바위에 불붙여서 펑~ 아시져?.. 이렇게 하다 보면 레시스가 이제 당신에게 항복하며 카자르에게서 빼앗은 경전을 돌려준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의 경전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려주면서 그곳으로 가는 소용돌이를 만들어 준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필요한 만큼의 자원을 넣고 다음 랜드로 이동하자.

서브 퀘스트 1
산 꼭대기 사원에<구루이자 요가>라는 사람이 산다. 이 사람의 비밀장소를 찾는 것이 이 퀘스트의 관건이다..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사람이 만일 당신이 미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버린다는 것이다. 살금살금 가면 될 것 같다고요?.. 후후.. 요가라는 사람. 약아 빠지게도 가다가 슬쩍슬쩍 뒤돌아 봅니다. 가능하면 멀리서 (요가를 놓치지 않고, 간신히 볼 수 있을 정도로.. ) 쫓아 가도록 합시다.

서브 퀘스트 2
늙은 할머니 한 분이 늙은 사람을 젊은 사람으로 바꿔준다고 한다. (아~ 진짜 이런 사람 있으면 나 바꿔주징..) 여하튼.. 마을사람중 나이가 든 노인을 보내면 어린아이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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