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션 플레쉬포인트 공략 : 캠페인 Unfinished Business
chuyun
chuyun@freechal.com
소령이 암스트롱을 호출했다. 그 옆에 특수부대 제임스 중령이 있다. 그는 이번에 에버른 반군 지도자를 만나 특수 작전을 구상해야 한다. TV를 보면 이번 사태가 왜 일어났는지 어렴풋하게 알 수 있다. 소련군 구바 장군이 쿠데타를 일으켰데나 어쨌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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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례!
제임스야 인사하게.
심술궂게 생겼군,.
암스트롱은 이번에 제임스 중령을 반군 지도자와 만나게 해주어야 한다. 그와 동시에 소위 진급을 해서 소대장이 된다. 지도에 나와 있는 곳으로 가기만 하면 되는데, 주위에 적도 없다. 접선 장소에 한 명이 있고 그가 저 위의 성채로 가보라고 한다.
접선 장소로 이동.
저쪽이다.
어이 미국인!
가보면, 저번에 봤던 사람이 있는데, 약속 운운하면서 바가지를 긁는다. 어쩔 수 없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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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군.
약속은 어떻게 된거냐?
사령관 Slava 는 죽었다고 하고, 소련군 위치가 기록된 기밀문서를 암스트롱이 건네 받는다. 곧이어 기지에서 폭파소리가 들리며, 적들이 침입하는데 암스트롱은 보트로 돌아오면 이번 미션도 성공!
적의 공격이다.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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