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여름 방학 맞이 '해변으로가요' 이벤트 실시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의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에서 여름 방학을 맞아 '해변으로가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해변으로가요' 이벤트는 케안 해변에서 즐기는 미니 게임 이벤트로 이벤트 NPC인 '로나' 또는 '판'과 대화하고 팀을 결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이벤트용 수영복과 지시봉을 착용하게 되며, 상대편 진영의 수박을 우리 진영으로 옮겨오면 득점할 수 있다. 이때, 지시봉으로 상대편을 타격해 상대팀 캐릭터를 얼릴 수 있으며, 같은 팀 플레이어가 '얼음' 상태인 경우 지시봉을 사용해 풀어줄 수 있다

이 게임은 먼저 20점을 획득하거나 일정시간 동안 높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승리하게 되며, 승리팀은 전원이, 패배팀은 50%확률로, 무승부인 경우 75%의 확률로 게임 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보상으로는 '파이릿 보트스웨인' 의상 3종 세트 (슈트, 부츠, 두건) 중 1개가 랜덤으로 제공된다.

넥슨의 한재호 팀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게이머들을 위해 해변에서의 신나는 놀이를 떠올리게 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더위를 잊고 바캉스의 기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변으로가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비노기' 홈페이지(www.mabinog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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