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e태백 페스티벌(Play Tomorrow)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천안시(시장 성무용)가 주최하고, 충남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덕상),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가 주관하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강원도대표 선발전'이 7월19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강원도대표 선발전에서는 지난 7월13일 태백시 PC방 예선을 거쳐 선발된 5개 공식종목 4강 팀들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펼쳐진 '카트라이더' 종목 결선에서는 카트라이더 방송리그에서 활약 중인 'ITBank팀 소속의 장진형'이 고등학교 동창들과 팀을 결성해 썬키스트팀을 세트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장진형은 4강부터 결선까지 무려 12번의 레이스 중 7번이나 1위를 차지해 방송대회에서의 실력을 지역민들에게 선보였다.
'프리스타일' 종목 결선에서는 8강부터 단 한 세트도 진적이 없던 Savage팀과 MVP팀의 대결로 펼쳐졌으나 세트스코어 2대0(1세트 36대26, 2세트 31대24)로 Savage팀이 우승을 차지, 지난해 도대표로 선발되지 못한 한을 풀었다.
'스페셜포스' 종목 결선에서는 Archer`팀이 태백산맹구팀을 세트스코어 2대0(1세트 8대0, 2세트 8대2)으로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서 펼쳐진 '서든어택' 종목 결선에서는 fps.maker팀이 Royal팀에 세트스코어 2대0(1세트 6대3, 2세트 6대2)로 우승했다.
마지막으로 펼쳐진 '피파온라인2' 종목 결선에서는 배연모 선수가 연장 후반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재현 선수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 강원도대표 선발전을 마무리 지었다.
각 종목 1,2 팀에게는 한국 e스포츠협회 준프로게이머 자격과 2008년 10월 26~28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본선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단, 피파온라인2는 3위까지 본선에 진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