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과 현실의 만남? 사이버 인형 '메이드 엘리스' 나와

현실 공간에서 가상의 캐릭터를 만진다? 어떻게 보면 꿈같은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주변기기가 나와 화제다. 바로 '사이버 피규어 엘리스'가 그것.
이 제품은 컴퓨터의 웹캠과 구입 시 증정되는 2개의 큐브를 통해 가상의 캐릭터를 현실에서 만질 수 있도록 해준다.
제품 사용은 매우 간단하다. 제품내 포함된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동봉된 큐브를 웹캠의 초점 한가운데 두면 그걸로 끝.
그 후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큐브에 가상 캐릭터가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에는 다른 큐브를 이용해 캐릭터를 만지거나, 복장을 갈아입히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실제 피규어처럼 색감이 되어 있는 캐릭터는 플레이어가 하는 다양한 활동에 재미난 반응을 보일 뿐만 아니라, 인형 놀이처럼 캐릭터의 복장을 갈아입히거나, 여러 가지 동작을 시키는 것도 된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 신기 그자체. 특정 공간 내 가상의 피규어가 생긴다는 점과 다양한 동작을 시킬 수 있는 점 등 때문에 제품의 구매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등의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 제품은 올해 가을 중 일본 내 선행 발매될 예정이며, 북미와 유럽에도 순차적으로 발매된다. 현재까지 국내 발매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