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캐주얼 게임 파트너 워크샵 중국에서 개최

NHN(대표 최휘영)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캐주얼게임 개발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사업 전략 및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캐주얼 게임사의 대표 및 게임 개발 책임자 26명을 초청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한게임 파트너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한게임 파트너 워크샵'에는 NHN과 계약을 체결한 5개 게임사를 포함해 총 21개 캐주얼 게임 개발사가 참가했으며, 캐주얼 게임 산업의 방향성과 비전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한편 NHN의 상해 센터를 방문하고 차이나조이 2008을 참관하기도 했다.

특히 워크샵에서는 NHN 정욱 한게임 그룹장이 한게임의 캐주얼 게임 산업 현황을발표하고 캐주얼 게임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전략 및 방향성을 개발사와 공유하기도 했다.

NHN 정욱 한게임 그룹 장은 "한국과 중국 시장은 이미 양질의 MMORPG의 코어 게임으로 포화된 상황이다. 게임을 즐기지 않는 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게임 사업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에서는 일반인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으로 게임 이용자 저변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한다는 계획 아래, 지난 4월 조이서클, 위로위로, 마이 뉴 카페, 졸리 타이밍, TAAN 등의 5개 게임에 대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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