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캐릭터페어] 아이들이 푹빠진 '마법천자문'의 매력
아시아 최대 문화 콘텐츠 행사 '서울캐릭터페어2008'에 '마법천자문'으로 유명한 아울북이 참가해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천자문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게 해줬다.
'마법천자문'은 한자능력검정시험 5, 6, 7, 8급에 해당하는 500자 중 우리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한자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만화로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교육 도서로,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천자문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아이들이 푹빠져드는 손오공 이야기를 바탕으로 천자문을 풀어내 '10대 히트 상품' '올해의 책'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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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의 부스는 '마법천자문'의 다양한 제품으로 가득했다. '마법천자문'의 주요 제품인 '마법천자문' 만화책을 비롯해 아이들이 한자와 숫자로 대결을 할 수 있는 '마법천자문 TCG', '마법천자문' 캐릭터 상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법천자문'의 주요 캐릭터와 한자, 그리고 다양한 기술들을 도입해 제작된 '마법천자문 TCG'는 색다른 재미로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이들은 도우미들이 알려주는 방식대로 금방 '마법천자문TCG'를 익혔으며, 이내 도우미와 함께 진진한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을 방문한 여의도의 문정숙(44)씨는 "아이가 '마법천자문'을 매우 좋아해 행사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아이와 함께 카드 게임을 배워 집에서 같이 즐길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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