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캐릭터페어] 추억의 둘리, 2008년 TV 시리즈로 나온다

추억과 향수로 대변되는 국산 토종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는 새로운 TV 시리즈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23일부터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서울캐릭터페어2008'에 서 둘리나라가 부스를 열고 새로운 둘리 TV 시리즈를 공개했기 때문.

'아기공룡 둘리'는 1983년부터 10년간 만화책 보물섬에 연재된 인기 만화다. 둘리는 초능력을 쓸 수 있으면서도 매번 고길동에게 당하는 둘리와 외계인 도우너, 새침한 또치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을 한 번에 안겨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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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캐릭터페어2008'에서 선보인 둘리나라 부스는 그동안의 상품 시연 부스와 다르게 '둘리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됐으며, 2008년 새롭게 시작할 TV 시리즈를 처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곳에는 아이들은 물론, 그때 당시의 추억을 기억하고 있는 부모들도 많이 입장했으며, 원작자인 김수정 화백도 TV 시리즈 첫 선을 보이는 만큼 자리해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둘리' 시리즈를 감상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아기공룡 둘리' TV 시리즈는 52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아이들에게 맞는 감각적인 모습과 더욱 코믹해진 스토리, 귀여운 둘리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더욱 자세히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둘리나라 부스에서는 애니메이션 외에도 둘리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과 시간에 맞춘 이벤트들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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