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캐릭터페어] Nick, 첫 출전에도 대형 라인업 선보여
올해 '서울캐릭터페어2008'에 눈에 띄는 부분이 바로 해외 브랜드의 참여다. 그중에서 '스폰지밥'과 '하이도라'로 유명한 Nick, MTV는 다양한 캐릭터 상품은 물론, 아이들의 맘을 사로잡는 다양한 완구류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

---|---
먼저 부스의 대부분을 차지한 Nick은 자사의 대표적인 코미디 애니메이션 '보글보글 스폰지밥'과 놀면서 배우는 애니메이션 '하이도라', '니하오 카일란' '고 디에고 고'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 라인업에는 한국 내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완구 제품과 아이들을 위한 소품들로 채워졌다.
이중 '보글보글 스폰지밥'의 인기는 굉장했다. 코믹스러운 이미지의 '스폰지밥'은 부스 내에서도 그리고 부스 밖에서도 아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이들은 '스폰지밥'과 사진을 찍기 위해 부스를 방문했고, 준비돼 있는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체험했다.

|

---|---
또한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도라'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도라'도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부스 내에는 '하이도라'의 제품들로 가득했으며, 실내 자전거, 그네 등 독특한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중국 문화를 배우는 '니하오 카일란'과 교육 애니메이션 '블루스 클루스' 등도 각종 캐릭터 상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부스를 방문한 김한준(28)씨는 "멀리서 스폰지밥을 보고 사촌 동생과 부스를 방문했다. 대부분의 제품이 영문이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정식 발매가 된다면 사촌 동생에게 하나 사주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는 아이템이 많았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