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세이온을 향해서

어느새 아버지의 무덤을 만들고 슬퍼하고 있는 레나...ㅠ.ㅠ 결국 바보같은 생각까지 하게 되는데...

란스의 이야기로 레나는 바보같은 생각을 거둘 수 있게 되었다.. 도대체 무슨 바보같은 생각을 했고 또 란스는 뭐라고 이야기를 했느냔 말인가!!! -_-;;(그건 즐겨보심 알지요~^ㅁ^)

어쨌든 그리하여 둘은 같이 떠나게 되었다...

(필자가 란스라고 해도 이쁘고 가족 잃고 살 곳 없는 여자를 버리고 가진 않을 것이다. 이쁘고 살 곳 없는 여성분들 연락바람. 012-345-6789)

둘은 란스의 목적지인 크로스 세이온으로 가기 위해 길을 나서고..

첫 번째 퀘스트인 낚시바늘 퀘스트 의뢰를 맡을 수 있다. 물론 거절할 수도 있다.

첫 번째 마을에 도착했다. 드디어 상인을 만날 수가 있다!!(아무리 봐도 엿장수지만)받아들여야 한다!!

엿을 팔지 않는다!!!!(가 아니잖아!!!-_-;;)

상인에게서는 여러 가지 아이템들을 살 수 있는데 필자가 추천하는 거라면 우선 진실의 돌과 신발을 추천한다. 신발은 대쉬게이지를 빨리 차게 해주므로 초반에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

(아이템들은 구입을 하면 자동으로 장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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